LIVINGTONE
리빈톤
리빈톤
2021 AUTUMN WINTER에서 시작.
「드레스로서의 데님 트라우저」를 컨셉으로, 캐주얼 다운의 아이템이 아니라, 캐주얼 업 해 고양감을 얻을 수 있는 아이템으로서의 데님, 트라우저로서 즐길 수 있는 컨템포러리인 데님을 전개. 폭넓은 스타일링에 빠뜨릴 수 없는 데님을 승화시켜, 여성다움과의 밸런스를 생각한, 앞으로의 데님 형태를 제안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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