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EEALL
시올
시올
디자이너는 세가와 세이토. 쿄우젠의 그림 장인과 기모노 원단의 가계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공방에서 시간을 보낸다. 2015년 이탈리아 기업과 공동으로 <MAISON FLANEUR(메종 프라네일)>을 시작하여 디자이너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겸임. 보다 컨셉츄얼한 디렉션을 목표로, 2019년 가을 겨울 시즌부터 SEEALL을 스타트. 세계의 장인기술의 계승과 재해석, 서브컬쳐로부터 착상한 유니버설한 물건 만들기를 추구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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