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TUDIO R330
스튜디오 얼 스리서티
스튜디오 얼 스리서티
로스앤젤레스를 거점으로 활동하는 로라가 「essentials for a good life」를 슬로건으로 내건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「STUDIO R330」.
「지구에도 사람에게도 상냥한 것을, 할 수 있는 일로부터 조금씩 시작해 가고 싶다」라고 하는 생각으로부터, 약 2년의 세월에 걸쳐 실현시킨 이 프로젝트는, 리사이클 폴리에스테르를 사용한 워크아웃을 시작에, 트렌드에 좌우되지 않는 서스테이너블한 제품이나 컨텐츠를 적시에 발신.
그리고 모든 크리에이티브는 로라가 감수해,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기분 좋다고 생각되는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해 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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